컴퓨터 설계 베테랑 짐 켈러(Jim Keller), AMD 프로세서 그룹 수장으로 합류

− 애플 및 브로드컴, AMD프로세서를 설계한 업계 베테랑으로 AMD 엔지니어링 팀 역량 강화 기대 –
서울 2012-08-02

AMD는 업계 유명 프로세서 설계자인 짐 켈러(Jim Keller, 53)를 AMD 마이크로프로세서 코어 부문 기업 부사장 및 수석 설계자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짐 켈러는 AMD의 이른바 양손잡이 전략에 맞춰 AMD 미래 제품의 기반이 될 고성능, 저전력 프로세서 코어 개발에 주력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 코어 디자인 팀을 이끌게 된다.

마크 페이퍼매스터 (Mark Papermaster) AMD CTO(Chief Technology Officer)는 “짐 켈러는 업계에서 가장 널리 존경 받고있는 핵심인재이자 혁신가이기에 이번 영입을 통해 AMD 엔지니어링 팀은 더욱 강화될 것이다”라고 기대를 표명했으며, “그는 또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엄청난 연산 성능 발전을 이끈 프로세싱 혁신에 기여했다. 우리는 그의 혁신가적 정신과 저전력 설계 전문성, 창의력 그리고 성공을 위한 추진력이 AMD의 미래를 형성하고 성장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켈러 부사장은 AMD에 합류하기 전, 모바일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애플에서 플랫폼 아키텍처 그룹 이사를 역임하면서 수백만 대의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 애플TV제품에 사용된 칩 제품 군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의 모바일 프로세서를 설계한 바 있다.

그 이전에는 켈러 부사장은 애플이 2008년도에 인수한 저전력 모바일 프로세서 전문 반도체 디자인 회사인 P.A. Semi의 설계 담당 부사장이었다. P.A. Semi는 팹리스 설계 전문 회사이며, 재직 당시 그는 강력한 네트워킹 시스템 온 칩(SoC)과 통합 PowerPC 프로세서 설계를 담당한 팀을 이끈바 있다. SiByte® & 브로드컴에서는 1GB 네트워킹 인터페이스, PCI, 여타 컨트롤 기능을 지원하는 확장 가능한 MIPS기반 네트워크 프로세서 라인을 위한 수석 설계자였다. 또한, 브로드컴 전에는 AMD 에서 세계 최초 네이티브 x86-64비트 아키텍처인 혁신적인 AMD 애슬론 64 및 AMD 옵테론 64 프로세서를 담당하는 설계팀에서 수 년 동안 일하면서 중요한 역할을 했었다.

켈러 부사장은 널리 채택되고 있는 하이퍼 트랜스포트 사양 뿐만 아니라 오늘날 전 세계 수억 대의 데스크탑 및 노트북, 서버 시스템에 사용되는 혁신적인 x86-64  프로세서 명령어 세트도 공저했다. 또한 DEC의 기업 컨설팅 엔지니어로 재직하면서 두 세대의 알파 프로세서를 설계한 바 있다. 그는 펜실베니아 주립대에서 전기 공학 학사로 졸업했다.

AMD에 대하여                                                                                                       

AMD (NYSE: AMD)는 다양한 컴퓨팅 기기에서 사용되는 혁신적인 AMD APU를 통해 디지털 경험의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반도체 디자인 혁신 기업이다. AMD의 서버 컴퓨팅 제품은 업계 선도적인 클라우드 컴퓨팅과 가상화 환경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AMD의 뛰어난 그래픽 기술은 게임 콘솔, PC 및 수퍼컴퓨터까지 다양한 솔루션에 제공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amd.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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