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그래픽, ATI 아이피니티 기술에 대한 업계 지원 확대로 시장 리더십 강화

- 전 라인업의 DirectX® 11 기술 제공, ATI 아이피니티 경험 위한 다양한 파트너 제품 공급을 통해 AMD의 외장형 그래픽 카드 시장 리더십 강화
서울 2010-09-07

AMD는 많은 기술 파트너사들이 조만간 싱글링크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를 DVI로 변환해주는 어댑터(Single Link DisplayPort-to-DVI adapter)를 저렴한 가격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어댑터의 출시로 AMD는 애플 iMac과 Mac Pro의 AMD 그래픽 카드 채택에 이어 ATI 아이피니티 기술 보급의 기반을 더욱 확대하게 되었다.

AMD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모든 그래픽 제품 라인업에서 Microsoft® DirectX® 11을  지원함으로써 지난 2분기 그래픽 판매에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실제 불과 9개월만에 AMD의 DirectX 11 지원 그래픽 카드 생산량은 1,600만 개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AMD의 GPU 사업부문 책임자인 매트 스키너(Matt Skynner) 부사장은 “AMD의 DirectX 11 전환은 매우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경쟁사가 첫 DirectX 11 지원 제품을 내놓기도 전에 우리는 이미 DirectX 11 지원 제품 라인업을 완벽하게 갖춘 상태”라며 “불과 6개월 만에 완벽한 DirectX 11 제품군을 고객에게 제공하며 ATI 아이피니티(Eyefinity) 및 ATI 스트림(Stream) 등 업계 최고의 이미지 품질과 기술을 선보였으며, 그 결과 고객의 선택은 AMD의 GPU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미화 30달러)에 제공되는 싱글링크 디스플레이포트 DVI 어댑터의 출시로 ATI 아이피니티 기술은 DVI 커넥터를 장착한 최대 해상도 1920x1200의 LCD 양산 모니터에도 확대, 적용이 가능해졌다. 따라서,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모니터에서 ATI 아이피니티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 중 다수가 미화 200달러 미만에 판매되고 있다. 이에 따라, ATI 아이피니티 멀티모니터 솔루션은 하드코어 게임 마니아부터 작업 능률을 위해 1개 이상의 스크린을 필요로 하는 개인 사용자까지 실질적으로 거의 모든 모니터 사용자들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머큐리 리서치(Mercury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2분기 시장 점유율 집계 보고서에 따르면, AMD는 그래픽 시장 점유율에서 작년 동기대비 10.5% 증가한 51.1%를 기록하며 시장 선두 위치를 재탈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스크탑 그래픽 시장의 경우 작년 대비 10.9% 증가, 시장 점유율은 44.5%를 기록했으며, 모바일 그래픽 시장에서도 전 분기 대비 6.6% 성장하며, 56.3%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애플 iMac 및 Mac Pro용 채택 등을 포함해 OEM 디자인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이 이어지고 있어, AMD의 개인 및 전문가용 그래픽 솔루션의 혜택을 누리게 될 소비자층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가격대의 모니터 출시는 물론, 제조사의 초박형 베젤 모니터 출시로 멀티모니터 사용은 앞으로 더욱 보편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 자료

AMD 대해

AMD(NYSE:AMD)는 혁신적인 기술 기업으로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 가정 및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차세대 컴퓨팅 및 그래픽 솔루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AMD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AMD 웹사이트 www.amd.com에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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