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대만 TFE 2010에서 차세대 퓨전 APU ‘라노(Llano)’ 첫 시연

- 32나노미터 ‘라노(Llano)’의 첫 공개 시연 통해 AMD 퓨전 APU의 강력한 하이브리드 컴퓨팅 성능 과시
서울 2010-10-19

AMD 코리아(대표 박용진)는 금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6회 AMD TFE (Technical Forum & Exhibition) 2010 행사를 통해 AMD 퓨전 APU(Accelerated Processing Unit)인 ‘라노(Llano: 코드명)’를 처음으로 공개 시연했다고 밝혔다. AMD의 파트너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에서 시연한 ‘라노’는 울트라씬 노트북 및 일반 노트북, 데스크톱 PC용 AMD 퓨전 APU이다. AMD는 세 가지 각기 다른 연산 및 그래픽 집약적인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시연을 통해 가속화된 싱글칩의 뛰어난 성능을 과시했다.

AMD의 클라이언트 부문 총괄 부사장인 크리스 클로란(Chris Cloran)은 “직렬 처리와 강력한 병렬 처리 능력을 겸비한 ‘라노’ APU는 PC 제조업체와 소비자 모두에게 새로운 컴퓨팅 경험을 제시할 것”이라며 “오늘 시연 행사는 긴 배터리 수명을 가진 보다 세련된 폼팩터 상에서 구동할 수 있는 ‘라노’의 화려한 성능의 일부를 보여준 것이며, 이 제품이 선사할 수 있는 경험은 진정 놀라운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소셜 네트워크, 게임, 미디어 컨텐츠 감상 및 제작 등을 포함해 오늘날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모든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이 AMD의 ‘라노’를 통해 한층 강화되어 보다 인터액티브하고 생생하며 실감나는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라노’ APU 시연 행사에서 AMD는 원주율(Pi)을 소수점 이하 3,200만 자리까지 계산하는 등 연산 집약적인 세 가지 작업을 마이크로소프트 Windows® 7 상에서 처리하는 동시에, 블루레이 디스크에서 HD 동영상을 디코딩하는 작업을 선보였다. CPU와 HD 비디오 재생 어플리케이션이 동시에 구동되는 이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nBody DirectCompute 어플리케이션은 약 30 GFLOPS의 성능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동영상 재생 시 동영상 후처리나 DirectX11 기반 게임 실행, 혹은 비그래픽 어플리케이션의 가속화를 위한 CPU 코어 지원시 사용가능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번 시연으로 ‘라노’의 컴퓨팅 성능이 2011년 일반 PC 사용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컴퓨팅 경험을 선사할 것임을 예고했다.

매년 대만에서 개최되고 있는 AMD TFE 행사는 세계 최고의 기술적 난제를 논의하고 이에 대한 돌파구로서 다양한 신기술에 주목하는 에코 시스템 파트너업체 대상 연례 행사다. 학계는 물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산업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TFE 행사는 AMD 퓨전 APU 제품군을 중심으로 건강하고 열린 산업 생태계를 발전시키고자 한다.

한편, AMD 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fusion.amd.com

 

추가 참고자료

  • 동영상: AMD TFE에서 ‘라노(Llano)’를 선보이는 크리스 클로란(Chris Cloran) 부사장
  • 블로그: 대만 TFE에서 AMD 퓨전 선보이는 AMD 및 파트너들
  • AMD 퓨전 개발자 회의: 오는 2011년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개최 예정. 자세한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함.

AMD 대해

AMD(NYSE:AMD)는 혁신적인 기술 기업으로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 가정 및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차세대 컴퓨팅 및 그래픽 솔루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AMD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AMD 웹사이트 www.amd.com에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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