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 AMD 모빌 AMD-K6-2-P 프로세서 장착한 라이프북 C 시리즈 노트북 출시
- 3D나우! 기술 탑재한 450MHz 모빌 AMD-K6-2-P 프로세서 채용
서울 --
1999-10-26 --
AMD는 최근 모빌 AMD-K6-2 프로세서 제품군의 고객 기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후지쯔 PC사가 인기 제품인 후지쯔 라이프북 C 시리즈 멀티미디어 노트북 컴퓨터의 새 모델에 AMD 450MHz 모빌 AMD-K6-2-P 프로세서를 장착했다고 발표했다.
후지쯔사의 C 시리즈 모델은 일반 사용자 및 소기업 고객용으로 설계됐다. 이 모델은 13.3인치 XGA TFT 및 12.1인치 SVGA TFT 디스플레이, 내장 DVD 및 CD-롬 드라이브, 최고 9GB 하드 드라이브 등을 제공한다. 기본 가격은 1천4백99달러로 엄선된 모델이 후지쯔 PC 직판(www.FPCDirect.com 혹은 1-877-FPCDIRECT) 및 후지쯔 전국 및 지역 소매 채널을 통해 시판된다.
AMD의 컴퓨팅 제품 그룹 마케팅 담당 사장인 다나 크렐러(Dana Krelle)는 "AMD는 후지쯔 PC 사가 자체 노트북 제품군에 모빌 AMD-K6-2-P 프로세서를 채용한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PC 데이터는 1999년 6월, 7월 및 8월에 미국 소매 채널에서 AMD 프로세서 기반 노트북의 시장 점유율이 50%를 넘어섰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AMD-K6-2-P를 장착한 후지쯔 노트북 신모델이 발표됨으로써AMD의 입지는 한층 강화되었습니다."고 밝혔다.
후지쯔 PC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스티브 앤들러(Steve Andler)는 "후지쯔 PC는 AMD-K6-2-P 프로세서에 기반한 C 시리즈 모델을 새로 발표한 것에 대해 매우 고무되어 있습니다. 이 새로운 모델들을 통해 후지쯔 PC는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능 및 성능의 완벽한 조화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모빌 AMD-K6-2 프로세서 제품군에 대해
3D나우!를 장착한 모빌 AMD-K6-2-P 프로세서는 오늘날 가장 널리 사용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호환 가정용 및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최고의 성능을 제공한다. 9천3백만개의 트랜지스터가 집적된 모빌 AMD-K6-2 프로세서는 텍사스 오스틴에 위치한 AMD의 패브 25 제조 공장에서 로컬 인터커넥트 및 단소 경박 기술을 이용한 AMD의 0.25 미크론, 5계층 메탈 공정 기술로 제조되고 있다. 모빌 AMD-K6-2-P 프로세서는 C4 플립 클립 인터커넥션 기술을 이용해 슈퍼7 플랫폼 호환 321 CPGA(Ceramic pin grid array) 패키지 방식으로 패키징되고 있다.
3D나우! 기술에 대해
AMD가 개발한 3D Now! 기술은 업계 최초로 x86 아키텍처를 혁신한 기술로써 부동 소수 집약적인 3D 그래픽과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는 SIMD(single instruction multiple data) 및 기타 성능 향상을 통해 환상적인 최고의 시각적 컴퓨팅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3D Now! 기술을 장착한 PC의 전세계 설치 대수는 1천 5백만 대 이상의 데스크 톱 및 노트북 시스템으로 증가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DirectX 6.x, SGI의 오픈GL API를 포함해 업계 주도적인 표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가 3D나우! 기술을 지원한다. 또한 수 많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이 3D Now!기술을 위해 최적화되고 있다.